입력 2020.06.13 16:52 | 수정 2020.06.13 17:50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온라인 임대등록시스템 ‘렌트홈’에서 접속 장애가 일어났다. 접속 장애로 일부 임대사업자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주장이 나와 국토부가 조사 중이다.
13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쯤까지 렌트홈 홈페이지에 접속 지연 및 장애가 있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임대사업자는 타인 명의로 렌트홈에 접속되는 일을 겪었다고 한다. 렌트홈에 로그인하면 명의자 전화번호, 생년월일, 민원·임대차 신고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는 현재는 렌트홈 홈페이지 접속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날 오전 11시부터 임대사업자 자신 신고 기한을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해 접속이 폭주했다"며 "접속 폭주로 서버다운 및 일부 오류가 발생됐으나 현재 복구가 완료됐고, 향후 서버 증설 등 시스템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국토부는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주장에 대해선 "관련 사항에 대해 면밀히 조사 중"이라고 했다.
렌트홈은 임대사업자 등록 신청과 임대차 계약, 의무의반 자진신고 등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홈페이지다. 주무부처는 국토부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June 13, 2020 at 02:5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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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렌트홈' 접속장애... 개인정보 유출 주장도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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